국제신문에 난 기사?? :: 2007/06/23 00:12

오래만에 글 쓰네.;; 요즘 시간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 여기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껀 블러그가 블러그 같지 않다는 느낌.ㅠ 일본에 가 있는동안 관리 좀 해봐야되는데 컴퓨터 여건이 될려나 몰라 좌절.ㅋㅋ

이번 학기에 사이버 강의에서 한글 과제를 하다가 귀차니즘에 선배가 한것 받아서 냈는데..
교수한테 걸려버렸다.ㅠ 걸릴수가 없는데 어떻게 찾아냈지..;; 그래서 이번학기에는 성적으로 장학금 받는건 무리라는 판단에.. 저번에 상 받은걸로 백양 장학생을 신청했었다.
 
그것 내고 한달이 지나서.. 아침에 해뜨고 잤는데, 3시간도 못 지나서 999로 시작하는 학교전화번호로 전화가 왔다. 김충석 교수님일까 싶어 무조건 받아야된다.ㅋ 근데 학교 홍보실이라네. 나중에 국제신문사 기자한테 전화가 올꺼라고 전화 받으라고.. 잠곁에 알겠다고 하고 끊고 다시 잠을 자고 있는데 10분 뒤 전화가 와서 또 잠을 깨었는데 갑자기 잠결에 인터뷰?를 하니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첫 한마디 이것 꼭 기사 낸다는것은 아니고 재태크 관련해서 기사를 준비중인데 몇가지 물어본다더만.. 나도 모르게 기사를 냈네.-_-a

어제 종강총회때 형기선배 부모님께서 우리학교 학생 기사난것을 선배한테 말했는지.. 그것 보고 오늘 술 자리에서 형기선배가 기사에 났더라는 한마디에.. 집에와서 검색을 해보니 진짜 인터넷에 떠있더군.ㅋ 그냥 신기함도 있고 기쁘맘?도 있는 한 구석에 그래도 기사를 내면 본인한테는 말해줘야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ㅋ

이래나 저래나 내 자랑인것 같군.ㅋ

본론은 끝.. 기사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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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5개월만에 50배 주식대박


대학가에도 재테크 열풍…실전투자 동아리 등 인기


 
대학가에 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중 코스피지수의 1800포인트 돌파가 예상되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종자돈 삼아 큰 수익을 노리거나 사회 진출에 대비하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인제대 김상민(의생명화학과 2학년) 씨는 주식시장에 뛰어든 지 5개월 만에 500만 원 가까이 벌어 캠퍼스 스타가 됐다. 지난 1월 11만 원의 초기 자금으로 '서울반도체'에 투자, 87%의 수익을 냈고 네오위즈와 현대제철 등에도 눈길을 돌린 결과 '대박'을 터뜨렸다. 그는 현재 투자 중인 삼성중공업주에서도 27%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김 씨는 매일 아침 신문 경제면을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 증권회사에 특강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주식투자 관련 카페에도 가입, 열심히 활동 중이다. 그는 "주변에서도 선후배들이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저런 자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있다"며 "초보 주식 투자가들은 기업 실적이나 미래 성장가치뿐 아니라 기업의 재무제표도 꼭 챙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라대 김수용(컴퓨터정보학과 4학년) 씨는 증권업협회 주최로 열린 모의 주식투자 게임인 '한경 스타워즈
대학생 투자대회'의 제1회 후반기 본선에서 5위를 차지, 지난달 상을 받았다. 그는 중소기업
주식에도 투자, 5000만 원의 초기 자금을 9주 만에 1억500만 원으로 불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김 씨는 매월 한 차례씩 부산 서면 보드게임방에서 '부자 아빠의 가르침'이라는 보드게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이 게임에선 정해진 수입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 일정 금액을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재테크 관련 대학가 동아리들도 재학생 사이에서 큰 인기다. 이 중 일부는 전문 투자자 못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다. 기존의 가치투자 기법에 학생들이 갖춘 전공지식 등 현장 경험을 통해 재테크의 노하우를
터득한다는 것이다.

실전 주식투자 동아리인 부경대 증권투자클럽(PKNUSIC)은 30명의 회원이 펀드를 조성, 평균 기대
수익률 15%대를 보이고 있다. 아르바이트 등으로 투자금을 만든 뒤 매주 토요일 종목 분석과 시황
분석 등을 거쳐 직접 투자한다.

부산대 경제동아리인 블루오션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주최로 올 초 열린 제2회 전국 대학생
증권선물경시대회에서 '해상운임 선물시장 상장에 대한 논의'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루오션
회원 도한덕(경영학과 4학년) 씨는 15일 "증권투자 실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지역 대학이
많아지면서 e-러닝을 통해 모의 주식투자를 하는 학생들이 늘어났다"며 "사회에 나가기 전에 경제감각을
 두루 익힐 수 있다는 이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국제신문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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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소기업주식에도 투자, 5000만 원의 초기 자금을 9주 만에 1억500만 원으로 불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김 씨는 매월 한 차례씩 부산 서면 보드게임방에서 '부자 아빠의 가르침'이라는 보드게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이 게임에선 정해진 수입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 일정 금액을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저 투자내용은 대회에서 모의로 투자한 내용인데 어찌 실전에서 한것처럼 된듯한..;;

그리고 백양장학생 신청할때 캐쉬플로우 이런 내용 적은적도 없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캐쉬플로우
이야기를 꺼내던데.ㅋ 기억나는 내용은 "캐쉬플로우 지금도 하고 있는냐는 대한 이야기에..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참석 못하고 있다고 그렇지만 주식에 대한것이라던지 재태크 관련해서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렇게만 짧게 말한것 같은데..;;

이건 과장이 좀 심하게 된 것 같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네.ㅋ
캐쉬플로우 정말 재태크 관련해서 도움이 많이되는데
나는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을 안한지 꽤 된 느낌인데..
작년에 처음 접하면서 어찌어찌 재태크 관련해서 한단계 더 시각이 넓혀졌지만..이런게 기사에 나니..
정말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인다.ㅋ

뭐 기쁜맘으로 받아들여야겠지?ㅎㅎ;;

이것 본 사람들 자랑한다고 돌 던지지 마셈..^^"

제발 백양장학금이여 나와라!! 이번학기는 정말 힘든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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